본문바로 가기

  • 위성곤은
  • 인사말

인사말

시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한결같은 사람 '위풍당당 위성곤'

출/마/선/언/문

'시민을 섬기겠습니다'
'시민과 함께 희망과 미래를 만들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서귀포 시민 여러분!

위성곤입니다.

 

최근까지 감귤 농가를 만날 때마다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감귤 가격이 회복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잦은 비로 수확조차

쉽지 않아 농가들의 걱정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심지어 감귤가공공장 앞에는 가공용 감귤을 가득 실은 트럭이

새벽부터 수백 미터 씩 늘어서 있고, 하루에 처리하지 못해 사흘 나흘을

기다려야할 정도로 농가들이 아픔을 겪고 있습니다.

 

수십 년간 농가들의 아픔은 계속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이 지긋지긋한

악순환이 언제 끊어질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무, 당근, 양배추,

마늘등 제주의 대표적인 다른 밭작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우리는 다시 희망의 불씨를 지펴야 합니다.

저 위성곤, 시민과 함께 새로운 서귀포, 오늘과는 다른 내일을 위해 출사표를 던집니다.

 

저는 10년의 의정활동을 통해서 생명산업인 1차 산업을 발전시킨 비전과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문화·관광분야까지 두루 살피면서 무엇이 서귀포시민과 제주를 위해 필요한지 경험했습니다. 그 경험을 토대로 시민들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시민들과 함께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바꿔나가겠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10년 동안, 변함없이 사랑해 주신 동홍동 주민들께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전합니다.

저는 그동안 주민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며 생활정치를 실천하면서 동홍동과 서귀포시의 변화를 만들어왔다고 자부합니다.

그리고 사죄의 말씀도 드립니다. 주어진 소임을 다하지 못하고 중도에 의원직을 사퇴하게 된 점에 대해서 머리 숙여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지만 늘 함께하겠다는 초심은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제주도의회 의원도 도민의 대의기관으로 중요한 역할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회가 정한 법률안에서 조례를 제정해야 하는 분명한 한계가 있습니다.

시민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서귀포시와 제주의 현안을 해결할 수 있도록 시민의 편에서 법률을 만들고, 시민들에게 더 큰 희망의 정치로 보답하겠다는 다짐도 드립니다.

 

지난 10년, 저 위성곤은 시민만 바라보고 일했습니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다짐을 늘 가슴에 새기면서 뛰었습니다.

 

하단표시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위성곤의 계파는 서귀포 시민'입니다.

'저의 계파의 수장은 서귀포시민'입니다.

시민이 주인이 되는 정치시대를 가장 앞서서 실천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서귀포 시민 여러분!

 

제주가 변해야 합니다. 정부와 국회가 변해야 합니다.

최근 우리는 감귤농가들의 시름과 아픔을 함께 겪고 있습니다.

부동산 가격 폭등으로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의 꿈은 더욱 멀어져가고 있습니다. 청년들의 미래는 여전히 암담하기만 합니다.

관광객들과 중국인들은 넘쳐난다고 하는데 그 열매는 온전히 제주도민들의 것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의 미래를 다시 설계해야 합니다.

정부가 '찔끔찔금' 권한을 내주는 특별자치도가 아니라 도민이 직접 그 권한을 넘겨받아 직접 선택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더 이상 중앙정부의 편견에 가로막혀 제주의 미래가 발목 잡혀서는 안됩니다. 제주도민이 주인인 특별자치도로 전환해야 합니다.

 

위성곤이 도민이 주인 되는 제주시대를 위해 가장 선두에 서겠습니다.

감귤농가의 목소리, 밭농업을 하는 농민의 목소리, 소외된 이웃의 목소리뿐만 아니라 보육교사 등 복지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하는 역할을 통해 서귀포 시민의 삶을 바꾸겠습니다. 더 나은 생활터전을 만들겠습니다.

 

하단표시

- 농업은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서귀포의 가치입니다. 제주 농산물 최저가격보장제를 도입하여 제주의 미래인 1차 산업을 지키겠습니다.

- 외지자본 중심의 개발 전략이 아니라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부흥시킬 수 있는 주민 주체 개발시대를 선도하겠습니다.

- 문화가 새로운 서귀포의 성장 동력이 되도록 문화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습니다. 올레길로 서귀포와 제주의 새로운 관광 흐름을 만들어냈듯이 문화콘텐츠진흥원을 서귀포에 설립하고, 이를 통해 문화 융성의 시대를 앞당겨서 서귀포의 젊은이들이 창업할 수 있는 길을 열겠습니다.

- 생태환경 총량제 도입을 통해 다음 세대에도 생태와 자연이 아름다운 서귀포가 지속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서귀포를 교육명품도시로 만들어 더 이상 교육 때문에 떠나가는 곳이 아니라 서귀포로 이사 오는 시대를 앞당기겠습니다.

 

 

존경하는 서귀포시민 여러분!

 

더 이상 민주주의의 후퇴, 역사의 퇴보를 방치할 수 없습니다.

박근혜정부가 추진하는 '국정교과서'는 4․3의 역사, 민주주의 역사의 진실을 뒤엎으려는 시도입니다. 헌법에 보장된 집회 시위의 자유마저 공권력을 앞세운 힘으로 옥죄이기만 합니다.

국민들은 민주주의가 사라진 대신 유신시대로 회귀하고 있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입니다.

살인적인 물대포로 인해 농민이 죽음의 문턱 앞에 있지만 제대로 사과조차 하지 않는 것이 새누리당 정권의 맨얼굴이자 진짜 모습입니다.

새누리당의 독주와 독선을 저지해야 합니다.

위성곤이 시민의 삶을 챙기고 민주주의를 지켜내는 새로운 정권교체의 밀알이 되겠습니다.

새누리당 후보 누구와 맞서도 압승할 수 있는 서귀포 시민의 후보, 위성곤과 함께 해주십시오

서귀포에서부터 정권교체의 새바람을 일으키겠습니다.

 

서귀포 시민과 함께 하겠습니다.

시민과 함께 따뜻하게 공감하고 진솔하게 소통해온 사람,

살맛나는 서귀포를 위해 현장에서 실천해 온 사람,

더 나은 서귀포를 바란다면 위성곤이면 충분합니다.

 

시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한결같은 사람 위성곤.

서귀포시민을 위한 도구로

국민을 위한 도구로

위성곤을 선택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5년 12월 23일

서귀포의 아들, 위풍당당 위성곤 올림